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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7 15:14
간경화 시초?
 글쓴이 : 이수용 (211.♡.84.229)
조회 : 17,100  
50대 초반 남자입니다.  평소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었는데 소화불량과 눈의 피로와 소변색깔이
노란색을 띄어 병원에 가니까 간경화 시초라고 합니다.  그럴수가 있는 건가요?

엄용대 10-11-17 16:56
 211.♡.84.229 답변  
흔히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간경변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B형 간염이며, 간의 염증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본인이 느끼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이 있는 편입니다.그래서 40-50대의 남자분들의 경우 직장과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나 음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간이 나빠져있어도 자각증상이 없어서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간염보균자의 경우는 자각 증상없이 간경화로 이행되는 경우도 있으니 정기적인 검진과 과음, 지나친 스트레스는 항상 만병의 근원이라 생각하시고 밝고 명랑한 생활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는게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간경화 시초라고 하시니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치료를 잘 하시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생활하신다면 곧 다시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