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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8 21:39
글쓴이 :
cmsq6097 (125.♡.206.5)
 조회 : 1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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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간염을 앓고 난 후 보균상태로 남게 되어 정기적인 검사로 관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DNA수치 및 각종 간 기능 검사에서 정상 범위에 있었답니다.
근데 저는 만성습진으로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긍긍하면서 양약도 썼다가 한약도 썼다가 효과는 약쓸때 뿐이고 또 재발하고 ...저를 수년째 괴롭히고 있답니다. 주로 손바닥 발뒤꿈치 무릎 등 국소적 부위에 습진이 있답니다.
최근 한달전 근처 한약국에서 습진에 관한 약을 처방받고 한 달 이상 복용하던중( 그곳에선 피부치료하려면 최소한 4달정도 약을 먹어야 한다더군요) 우연히 혈액 검사를 하였는데 다른 수치는 모두 정상이었지만
ALT103, AST 78로 간기능 수치가 약간 올라가 있더군요
한약으로 인한 간기능 수치 상승이었나봅니다. 그래서 당장 한약을 끊었는데 고민입니다.
저같은 경우 간염 바이러스도 걱정이지만 만성습진때문에 늘 힘들었거든요 한약사가 하시는 얘기 언뜻 듣기로 제가 너무 진액이 부족하다면서 좋은걸 많이 넣었다고 하셨는데 숙지황이 문제가 되었다는듯이..말씀하시더군요...한약 먹는 동안 소화도 너무나 안되었답니다
지금까지 한의원도 많이 다녔었는데 처음 약먹을때 설사를 한다든가..아님 온몸이 더 가렵다든가(의사 샘 말씀으론 혈을 돌리기 때문이라던데...) 한약 복용도 반신반의 하면서 번번히 먹어왔답니다..
간염 바이러스는 늘 저를 편치않게 하지만 피부도 문제이고...
제 질환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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