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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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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저는 예전에 간염을 앓고 난 후 보균상태로 남게 되어 정기적인 검사로 관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DNA수치 및 각종 간 기능 검사에서 정상 범위에 있었답니다. > > 근데 저는 만성습진으로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긍긍하면서 양약도 썼다가 한약도 썼다가 효과는 약쓸때 뿐이고 또 재발하고 ...저를 수년째 괴롭히고 있답니다. 주로 손바닥 발뒤꿈치 무릎 등 국소적 부위에 습진이 있답니다. > 최근 한달전 근처 한약국에서 습진에 관한 약을 처방받고 한 달 이상 복용하던중( 그곳에선 피부치료하려면 최소한 4달정도 약을 먹어야 한다더군요) 우연히 혈액 검사를 하였는데 다른 수치는 모두 정상이었지만 > ALT103, AST 78로 간기능 수치가 약간 올라가 있더군요 > 한약으로 인한 간기능 수치 상승이었나봅니다. 그래서 당장 한약을 끊었는데 고민입니다. > > 저같은 경우 간염 바이러스도 걱정이지만 만성습진때문에 늘 힘들었거든요 한약사가 하시는 얘기 언뜻 듣기로 제가 너무 진액이 부족하다면서 좋은걸 많이 넣었다고 하셨는데 숙지황이 문제가 되었다는듯이..말씀하시더군요...한약 먹는 동안 소화도 너무나 안되었답니다 > > 지금까지 한의원도 많이 다녔었는데 처음 약먹을때 설사를 한다든가..아님 온몸이 더 가렵다든가(의사 샘 말씀으론 혈을 돌리기 때문이라던데...) 한약 복용도 반신반의 하면서 번번히 먹어왔답니다.. > 간염 바이러스는 늘 저를 편치않게 하지만 피부도 문제이고... > 제 질환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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